바이나쿠는 2013년 고양이가 디자인문구를 만든다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이름 또한 저희의 길냥이 출신 반려묘 나초와 쿠키의 앞글자를 따와서 만들었답니다.고양이에게 털실과 택배 박스가 제일 가는 장난감인 것처럼 바이나쿠는 예쁜 물건을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무릎에 올라와 잠들어 버리는 고양이처럼 당신의 책상 위에 올라와 오래 머무르는 물건들을 만드는 곳. 손으로 쓴 편지와 종이 위를 지나는 연필의 사각거림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 바이나쿠는 그런 브랜드이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모두 당신 덕분이에요
바이나쿠의 제품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또 다른 나눔 말고는 답이 없다는 생각에 바이나쿠는 당신이 나눠준 고마움의 일부를 어린이 양육 후원과 유기 동물 후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SINCE 2013
ByNacoo
The By NACOO brand started from an idea that is “What if cats make design stationery?” (since 2013) Nacoo is a real name of a cat.
As cats love to play with wool and boxes, By NACOO is made up of the most pleasant people who have the delight in collaborating with many wonderful artists and making pretty products.
As cats come up onto lap and go asleep, a place that makes things stay long on your desk. A brand that cherishes handwritten letters and pencil sounds on paper. What By NACOO hope is to be that kind of brand.
We sincerely appreciate your choosing our products. How can we show this gratitude? We’ve thought that the only way to return your favor is another sharing. By NACOO has used some proceeds of the sale for supporting child development sponsorship and stray and abandoned animal sponsorship.
Thank you. It is all thanks to you.
